저희 로고스교회의 자랑 중 하나인 "2부성가대(로고스성가대)" 찬양드리는 모습입니다.
멀리서 찍어서 흐릿하게 나왔지만, 늘 하나님앞에 정성을 다한 찬양대의 삶과 입술의 고백이 참 귀합니다.
그 은혜가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 드리는 성도님들에게도 흘러 가고 있습니다.
이번주에 강대상쪽과 성가대석 주변에 빛을 막았던 합판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. 본당 뒷편 2층벽에 있던
빔프로젝트스크린도 철거하는 작업도 있었습니다. 그래서 더 많은 자연빛이 예배당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.
밝아진 본당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.
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. 예배를 통하여 온가정과 성도들에게 역사하시고 은혜로 채우실 줄 믿습니다.
또한 새해 '말씀의 회복'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로고스교회 성도되시길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