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(2월 26일) 방문해 주신 분들입니다.
오승기
2011-02-28 14:30
이 장로님 강산이(Sam)가 많이 컸네요. Nayoung & Roger, it was nice to meet you. Hope to see you next week!!! 그리고 오래전에 성가대를 신실하게 섬기시던 이대희 집사님, 정말 반갑습니다. 한국에서도 주님만 찬양하며 영육간에 늘 강건하세요.
david
2011-03-02 06:22
나영이왔군요..반갑네요